초사고글쓰기12 4-4 왜 블로그에 써야하나 일단 영구적인 저장 보관이 가능하다.누군가가 볼 수 있고 댓글이나 좋아요라도 받는 것은 혼자 쓰고 보는 공간보다 유의미하다.동기부여를 받기도하고 힘을 얻기도 한다.꼭 손으로 펜과 노트를 이용한 글쓰기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모바일이라도 당장 시도하고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내적글쓰기에서 외적글쓰기로 수정할 때는 남들에게 보여질 짜임새에 초점을 맞춰쓴다.외적글쓰기는 타인이 봤을 때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부분이 잘 전달되도록 정리해서 쓴다. 2024. 12. 11. 4-3 내 내면의 고통 속 글감 꺼내기 내 내면의 고통 속 글감 꺼내기Q.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홀로서기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완성이 잘 안되고 머릿속에는 늘 어딘가 쫓기는 사람처럼 해야할 일이 많다는 것에서 오는 불안감이 지배적이다. 잠시라도 방황하면 현재의 내 모습으로 미래도 오늘과 같을거란 악마의 속상임이 나를 괴롭힌다. 하지만 나는 악착같은데가 있다. 반드시 자유로운 내가 되고 말 것이다. 나는 단순한 30일 챌린지 같은 공부를 할 때도 이 고질적인 게으름과 산만함으로 여러번 실패를 맛봤지만 결국엔 해내야 그것을 놓아주는 성향이 있었다. 뭔가 하고자 할 때 친구들 사이에서도 악바리란 소리를 듣기도 했다. 비록 한번에 성공하는 법은 없었어도 비슷한 경험들을 하면서 나는 내가 어느정도 정복심리가 있다는 걸 알았다.오늘의 .. 2024. 11. 12. 내적인 글쓰기 무한 생성법 눈 감고 1분동안 글감을 떠올린다1. 나는 왜 시간관리에 관심이 많은데 왜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나?하루 스케줄을 짜는 걸 좋아한다. 효율적인 일처리는 더욱 좋아한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다이어리를 줄곧 챙겨샀다.하지만 이런저런 시간관리법을 배워도 하는 방식이 비슷해진다. 결국 시간관리를 위한 시간낭비가 속출한다.계획을 위해 집중하고 실행할 때쯔음 본성이 나온다. 에너지가 다 소진된 것이다. 계획적이면서도 즉흥적이고 소모적이면서 산만하다.늘 고질적이고 고집스런 패턴으로 자주 돌아간다.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믿는건 지금의 내가 이 모든 상황과 나의 상태를 인지하고 있다는 부분이다.지금도 어김없이 할당된 일을 체크하기도 제한을 두기도 하면서 여러 방법을 시도한다. 나는 반드시 변화할 것이다. 1) 정리 .. 2024. 11. 11. 4-1 나는 왜 초사고적 글쓰기가 필요했나 내적글쓰기는 짧게 짧게 쓰는 연습 - 매일 5줄 하기 어린시절 상처 내적 글쓰기아빠는 공부에는 관심없는 나를 보면 한심하게 여기고 매번 공부타령을 했다. 그렇다고 가정을 잘 돌보거나 자녀학업에 신경쓰는 사람도 아니였다. 하지만 매번 자신이 봤을 때 책을 손에 쥐고 사는 모습만을 보여주길 원했다. 집에서 핍박받을수록 나는 점점 공부가 싫어졌다.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수 있겠다. 아빠는 형제가 많았고 공부하고 싶어도 집안일을 도와 농사를 지어야 했다고 한다.자신은 어렵게 공부했고 어렵게 서울에 자리잡던 기억으로 공부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느꼈을 것이다. 자녀교육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을 때이고 남자라 표현이 거칠었던 부분이 있겠지만. 내가 부모라도 본분을 다 하지 않고 엇나가는 자식을 가만히 두진 않았을 .. 2024. 11.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