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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글쓰기

4-3 내 내면의 고통 속 글감 꺼내기

2024. 11. 12.

내 내면의 고통 속 글감 꺼내기

Q.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홀로서기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완성이 잘 안되고 머릿속에는 늘 어딘가 쫓기는 사람처럼 해야할 일이 많다는 것에서 오는 불안감이 지배적이다. 잠시라도 방황하면 현재의 내 모습으로 미래도 오늘과 같을거란 악마의 속상임이 나를 괴롭힌다. 하지만 나는 악착같은데가 있다. 반드시 자유로운 내가 되고 말 것이다. 나는 단순한 30일 챌린지 같은 공부를 할 때도 이 고질적인 게으름과 산만함으로 여러번 실패를 맛봤지만 결국엔 해내야 그것을 놓아주는 성향이 있었다. 뭔가 하고자 할 때 친구들 사이에서도 악바리란 소리를 듣기도 했다. 비록 한번에 성공하는 법은 없었어도 비슷한 경험들을 하면서 나는 내가 어느정도 정복심리가 있다는 걸 알았다.

오늘의 내 모습은 어린날 내가 그렸던 미래와는 사뭇 다른 상황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정신이 맑고 촘촘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건 단순한 뇌피셜이 아닌 하루의 일정을 모조리 계획하고 기록하면서 체크한 팩트다. 나는 매일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나 또한 어떤 모습이건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기로 했기에 가진 것으로부터 하나씩 밟고 올라갈 것이다.

늦더라도 우직하게 오늘 해야할 일을 한다. 그것은 오늘의 자유를 얻기도 하니까. 나는 반드시 내가 그리는 미래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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