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내면의 고통 속 글감 꺼내기
Q.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홀로서기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완성이 잘 안되고 머릿속에는 늘 어딘가 쫓기는 사람처럼 해야할 일이 많다는 것에서 오는 불안감이 지배적이다. 잠시라도 방황하면 현재의 내 모습으로 미래도 오늘과 같을거란 악마의 속상임이 나를 괴롭힌다. 하지만 나는 악착같은데가 있다. 반드시 자유로운 내가 되고 말 것이다. 나는 단순한 30일 챌린지 같은 공부를 할 때도 이 고질적인 게으름과 산만함으로 여러번 실패를 맛봤지만 결국엔 해내야 그것을 놓아주는 성향이 있었다. 뭔가 하고자 할 때 친구들 사이에서도 악바리란 소리를 듣기도 했다. 비록 한번에 성공하는 법은 없었어도 비슷한 경험들을 하면서 나는 내가 어느정도 정복심리가 있다는 걸 알았다.
오늘의 내 모습은 어린날 내가 그렸던 미래와는 사뭇 다른 상황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정신이 맑고 촘촘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건 단순한 뇌피셜이 아닌 하루의 일정을 모조리 계획하고 기록하면서 체크한 팩트다. 나는 매일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나 또한 어떤 모습이건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기로 했기에 가진 것으로부터 하나씩 밟고 올라갈 것이다.
늦더라도 우직하게 오늘 해야할 일을 한다. 그것은 오늘의 자유를 얻기도 하니까. 나는 반드시 내가 그리는 미래에 도착한다.
'초사고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4 왜 블로그에 써야하나 (0) | 2024.12.11 |
|---|---|
| 내적인 글쓰기 무한 생성법 (0) | 2024.11.11 |
| 4-1 나는 왜 초사고적 글쓰기가 필요했나 (2) | 2024.11.10 |
| 남보다 앞서가는 사고법 _ 망각함을 망각하지 말라 (0) | 2024.11.06 |
| 스토리텔링으로 글을 쓸 때 필요한 ㅇㅇㅇ은? (0) | 2024.11.03 |
댓글